The surface of memories 

일상 속에서 찍어낸 개인적인 사진안에 담긴 무의식적인 감정 혹은 개인적인 느낌들은 특정 장면으로 흐릿하게  기억된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핸드폰으로 찍힌 이 사진들은 우리의 일상의 기억의 모습을 닮아있다.

우리의 기억은 굉장히 부분적이고 무척이나 흐릿하다.

우리는 때로 그때의 감정, 다시 말하면 그때의 향기,  바람의 터치, 모든 오감으로 그때를 기억하지만 시각적으로는 그보다 불분명한 기억을 가진다.

그때의 이미지는 흐릿하지만 그때의 감정은 강하게 기억된다.

규격 : 150cm x 80cm ​디지털c타입 인화

The unconscious emotions or personal feelings contained in personal photos taken in daily life are remembered with a specific scene in blurr.

These pictures, taken by mobile phone which is the closest material in our daily life, resemble our everyday memories.

Our memories are very partial and very blurry.

Sometimes we remember the time with emotions of the time, that is, the scent of the time, the touch of the wind, and all the five senses, but visually we have more unclear memories.

The image at that time is blurry, but the feelings of the time are strongly remembered.

100cm x60cm with 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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